Europa Universalis IV/공략/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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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스킨

1. 개요
2. 운영 전략
3. 미션
4. 버전별 변화


1. 개요[편집]


에티오피아
전통
육군 소모율 -10% / 월간 자치도 변화 -0.05
이념
I. 솔로몬의 권리: 위신 +1/년
II. 느구서 너거스트: 후계자 생산 확률 +50% / 정통성 +1/년
III. 적대적 국경: 요새 방어 + 20% / 전쟁 피로도 -0.03/월
IV. 외교적 처신: 외교 평판 +1
V. 언약궤: 선교사 +1
VI. 확장주의적 정책: 코어 생성 비용 -10%
VII. 개혁된 군대: 육군 전통 +0.5/년
야망
규율 +5%

1.32 패치로 새로운 이념과 미션을 받은 국가. 시작 군주에 6/5/5의 탑급 능력치를 자랑하는 자라 야콥-흑세종-이 무려 28세의 나이로 즉위해 있다. 그 외에 시작부터 제국이라는 것과 종교는 1444년 기준 믿는 국가가 8개밖에 없는 콥트교이면서, 테크와 병종은 동부 아프리카이며, 사하라 이남의 거지같은 땅들밖에 없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주는 국가이다. 영토에 있는 세계 유일의 유대교 프로빈스와 베타 이스라엘 반군은 덤. 병종이 아프리카라 무슬림에게 약간 밀리는 면이 있지만 동아프리카와 아라비아 일대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갖고 시작하여 주변 소국을 정복하기 용이하다.

국가 이념은 좋지는 않은 편. 코어 감소와 야망의 규율 정도는 솔깃하지만 좀 뒤에 있고 전통의 소모율 감소도 거지같은 사막지대 소모를 좀 줄여주긴 하지만 별 체감이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코감이 앞에 있었다면 시작부터 콥트교 성지인 악숨을 들고 시작하여 코감 10%를 또 받아 시작부터 행정을 들고 시작하는 셈이라 이렇게 배치된 듯.

느구서 너거스트 군주정이라는 고유 정부개혁으로 시작하는데, 불만도 -1, 안정도 비용 변동치 -10%, 수도 이전 비용 -75%를 주지만 시작하자마자 '지방분권화된 국가' 모디파이어가 달려 월간 자치도 +0.20%가 붙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수도 주가 아닌 지역은 평화 상태일 때만 자치도가 오르지 않고[1] 전쟁이라도 하면 자치도가 오히려 높아진다. 수도 이전 비용 -75%는 이 현상을 적당히 조절하라는 용도. 그러나 아무리 비용이 적다 해도 행포가 아까운 것은 사실이기에 차라리 자치도 감소를 쓰는 게 낫다.


2. 운영 전략[편집]


아프리카 일대에서 힘을 키우는 것이 1단계, 맘루크 격파가 2단계, 오스만 격파가 3단계로 국가 운영의 틀이 비교적 명확한 편. 미션 트리로 포르투갈과 역사적 우방이 붙으며 동맹을 결성할 수 있고 보통 그 옆의 스페인도 동맹으로 받을 수 있어 동맹 걱정은 거의 없다.

과거에는 이벤트 체인을 통해 포루투갈에게서 군사적 지원을 받아 사기 +25%, 인력 +25%, 규율+5%, 군사기술 비용 -25%라는 어마어마한 10년짜리 버프를 챙기고 맘루크를 부숴버릴 수 있었으나 1.32버전에서 사기 +5%, 인력 +5%, 군사기술 비용 -5%로 너프되어서 사기를 치기는 힘들어졌으니 남쪽의 소국들을 정리하며 체급을 키운 후에 맘루크를 상대하는 편이 좋다. 그 즈음에 최전성기를 달리는 오스만 역시 이집트 지역을 노리니 웬만해선 콥트교 성지 회복을 위해 적당히 알렉산드리아까지만 촉수를 펼치고, 강력한 동맹을 구해 오스만을 깨부수면 된다.

추천 이념은 종교. 콥트교로 플레이한다면 온 사방이 이슬람이라 프로빈스 개종과 성전 명분을 동시에 챙기는 필수 이념이다. 그 외에는 에티오피아 주변의 낮은 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양 정도가 좋다. 외교, 행정 등의 1티어 이념도 빼놓을 수는 없다. 금광이 많고 개발딸로 시대관을 수용하는 에티오피아 특성상 경제도 눈에 들어오는데, 종교, 행정, 경제 3개를 연속으로 가기에는 행포 소모가 극심한데다 저 셋 모두 초반 확장과 내정에 필요한 이념이라 나중에 찍으면 빛이 바래니 셋 중에 둘 정도 선택하여 가면 된다.

주변의 무역 노드 중 쓸만한 것은 잔지바르. 마다가스카르 근처에 있기에 해안선을 타고 남하해야 한다. 에티오피아의 확장 방향상 잔지바르의 상위 노드인 아덴만이나 잠베지 등을 장악할 수 있기에 돈은 꽤 잘 벌린다. 다만 미개척지 탓에 해안선만 먹어야 하는지라 판도가 좀 못생겨지는 것은 단점.

1570년부터 1680년 사이, Dawaro, Sidamo, Afder 중 하나의 프로빈스라도 소유하고 있다면 The Oromo라는, 고증에 따른 귀찮은 이벤트가 뜰 수 있다. 속국인 Hadiya쪽의 특정 프로빈스들을 오로모 문화로, 또 페티시즘으로 바꾸는데, 해당 프로빈스들에 10년간 Oromo Migration이라는 불만도 +2, 선교력 -8%의 모디파이어를 걸어버리며, 이게 Oromo Settlers라는 이벤트로 근처 프로빈스에 모디파이어와 같이 퍼져나가기까지 하는지라 조금 성가시다. 그래도 10년 기한이 차기 전에 끝나는 이벤트가 뜬다. 한 프로빈스에 오로모 주문화 국가인 지마의 코어를 만들면서 Orpmo Migration 모디파이어를 모두 지워주는 것. 귀찮긴 하지만 문화와 종교 모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시작부터 제국인 에티오피아 특성상 에티오피아의 주문화인 암하라와 같은 문화권인 오로모 문화는 이미 수용된 상태다. 종교 또한 선교력 -8%의 모디파이어가 지워지면 다시 순식간에 개종시킬 수 있다.


3. 미션[편집]


파일:eu4_eth_misson.png

홍해로의 접근
에티오피아의 군대
기드온의 반란
다못과 하다야
선조들의 수도





악숨 해군 창설
남부 정복
종교적 통일성을 확보하라
부족 통합
아둘리스 탈환





포르투갈과의 접촉
카파의 부
안식일 문제 해결
수아킨 정복
아달 정복


-


서쪽의 시장
-
카스르 이브림 장악
-
아프리카의 뿔 통합

-

-

서구의 사상
카와 훈련
알렉산드리아 해방
국가 중앙집권화
아라비아의 발판





육군 근대화
-
안티오크 정복
-
과거 뛰어넘기

-

-

-
-
축복받은 제국
-
-

1.32 패치로 미션이 대거 추가되었다. 가운데 트리의 안식일 문제 해결 미션을 완료해야 성직자 계층 특권인 성서적 안식일 개혁이 열리고 이 특권이 제정되어야만 국가 중앙집권화 미션을 클리어하여 지방분권화된 국가 모디파이어를 떼버리고 국가 불만도 -2, 국교 관용 +2, 최대 절대주의 +20, 특수 병력인 카와 모집한계 +100%에 제국 등급 고정이 달린 솔로몬 제국 정부개혁이 제정할 수 있다.

서구 접촉 미션 중 포르투갈과의 접촉 미션은 미션 보상 이벤트로 포르투갈과 동맹 & 역사적 맹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어지는 서쪽의 시장 미션을 깨야 병종을 서구권으로 세탁시켜주는 육군 근대화로 가는 길이 열리는데, 세비야, 제노바, 베네치아, 발렌시아 노드 중 하나에 무역력 5% 이상을 갖는 미션이다. 당연히 정직하게 확장하는 방식으로는 한세월 걸리니 상인 배치 + 소형선 무역로 보호로 무역력을 억지로 올리면 된다. 아프리카 서쪽 바다가 밝혀져있지 않아 소형선이 못 간다면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에게 지도를 구하면 된다. 둘 다 지도를 내주지 않는다면 맘루크를 뚫고 지중해 함대를 따로 양성하는게 낫다. 무역 중심지와 국가 수가 적어서 무역력이 가장 낮을 발렌시아 노드가 제일 쉬울 것이다. 소형선 숫자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10척도 안되는 수로도 달성할 수 있다.

오른쪽의 미션 트리는 악숨 제국에 관련된 트리로 악숨 개발, 아달 정복, 아프리카의 뿔 정복, 아라비아 반도 정복으로 이어진다. 악숨 개발을 완료하면 메드리 바흐리 전역에 코어를 주고, 아둘리스 탈환을 완료하면 마사와 프로빈스의 이름이 아둘리스로 바꾸며, 2/2/2 개발도를 주는 것과 더불어 2레벨 무역 중심지를 생성해주는지라 에티오피아의 빈약한 무역 수입에 숨통을 트여준다. 과거 뛰어넘기 미션을 완료하면 곧바로 악숨 제국으로 변신할 수 있다.

최종 미션인 축복받은 제국은 국교 관용 +3, 안정도 비용 변동치 -15%, 국교 지역의 인력 +30% 영구 모디파이어를 준다. 이것까지 했다면 안티오크까지 정복하고 오스만을 한번 이상 격퇴했을 것이기에 에티오피아의 비상에 날개가 달리게 된다.

미션을 따라 진행하면 초반엔 거칠 것이 없다. 시작하면 베타 이스라엘 반군 처리 후 유대교는 나중에 개종하기로 하고 안정도를 받자. 안정도를 2나 소모하여 개종시킬 이유가 없다. 동시에 육군 한계까지 병력을 뽑아 남쪽의 소국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다못, 하디야와 동시에 관계 개선을 돌려 서쪽 누비아 지역에 영구 클레임을 얻어내 성지인 카스르 이브림을 조기 확보[2]한다. 이러면서 남는 포인트로 악숨 개발 5회를 진행해 메드리 바흐리 전역에 코어를 얻은 후 재정복으로 메드리 바흐리를 챙기자. 마사와 5회 개발 보상으로 무역 중심지를 얻으면 아둘리스가 개발도 18의 보석 생산지가 되어, 르네상스를 빠르게 수용하면 보석 면내기도 노려볼 수 있다.

남쪽의 소국들 정리 + 다못 합병 이후 '카파의 부' 미션이 중요한데, 금광인 다못과 카파에 상품 생산 +1을 주는 기간제 버프가 보상으로 붙어 있다. 자치도도 -100% 해주니 불만도가 있었다면 자치도 수동 상승을 시키고 완료하자. 하여튼 이 미션을 끝내면 에티오피아는 금광 수입이 9두캇을 찍는다. 인플레 상승도 가파르지만, 그보다 이 돈으로 적자 걱정 따위 없이 정복을 진행할 수 있다. 이 버프가 끝나기 전에 확장을 크게 해두자. 인플레를 억제하라고 금 채굴 조절 특권도 잠금 해제시켜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 금광 수입이 감소하지만 고갈 확률도 줄어든다.

아둘리스 탈환 미션이 동부 아달의 영구 클레임을 주니 아달을 공격할 차례다. 이제 아달은 1:1로는 에티오피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아달에는 하라르와 제일라 두 개의 요새가 있고, 하라르는 수도라 3레벨 요새다. 제일라만 확보하면 예멘쪽에서는 더이상 넘어오질 못하니 그쪽 동맹군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여튼 완전 합병하자. 또, 제일라 요새는 해협을 건너오는 적들을 유용하게 막아주니, 새로 요새를 지을게 아니라면 예멘 정복 전까진 해체하지 말고 유지하자.

이후 아프리카의 뿔 지역을 정복하는데, 만약 맘루크가 오스만에게 얻어맞고 있다면 이때 뒤통수를 쳐야한다. 한가지 단점은 맘루크의 요새는 레반트와 아라비아에 집중되어 있어 최소한 수도인 카이로는 따야 영토 요구가 가능하다는 것. 반드시 챙겨와야하는 땅은 수아킨. 또 맘루크가 약해졌을 때 알렉산드리아까지 노려보자. 수아킨은 정복시 수아킨을 콥트교로 개종시켜주고 개발도 2/2/1도 준다.

홍해로의 접근 미션을 완료했다면, 해군 한계가 적을 테니 최대한 대형선 위주로 함대를 편성하자. 갤리가 가성비가 좋긴 하나 해군 한계가 모자라 당장은 갤리 숫자로 밀어붙이는게 어렵고, 금광 버프가 있어 대형선을 뽑을 돈은 충분하다. 대형선을 만들어주는 디시전 특권도 활용하되, 이건 아달 정복까지는 진행한 뒤에 사용하자. 아둘리스 하나만 가졌을 때 쓰면 1척 주고 끝이라 아깝다. 재사용 가능 기간인 30년이 지나면 그동안 정복한 땅을 바탕으로 특권 없이도 배를 찍어낼만한 시기라 그리 필요치가 않다. 아무튼 이렇게 대형선으로 찍어내면 두캇이든 선원이든 유지비가 비싸지만 동수의 갤리는 무난히 박살내기에 이후 예멘 진입,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정복 등에 해군이 밀릴 일은 없다.


4. 버전별 변화[편집]


v1.14 패치 이후로 제국은 동일 문화권을 모두 수용 문화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에티오피아 플레이가 더 수월해졌다. 전에는 에티오피아 주 민족(암하라인)만 수용된 민족이였지만 이제는 모든 소말리아 계통이 수용 민족으로 되어 초반 생산량이 늘고 선교도 용이해졌다.

v1.18 패치와 인권 DLC로 인하여 다양한 버프를 받아 명실상부한 동아프리카 패권 국가가 되었다.

우선 가장 큰 영향을 끼친건 에티오피아의 국교 콥트교의 변화. 성지 시스템을 통해 규율 +2.5%, 인력 회복 속도 +10%, 선교력 +1.5%, 연 정통성 +0.5, 코어 생성 비용 -10%의 능력치를 골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이를 위해 성지 회복 이벤트를 완수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데 다행히도 시작부터 에티오피아가 성지 악숨을 소유하고 있고, 북쪽의 콥트 소국 마쿠리아가 수도로 카스르 이브림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1500년 이전에는 개종시키기에,[3] 2개의 성지를 가지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각 보너스는 성지 획득시 추가 선택이 가능하고 일단 선택하면 성지를 잃지 않는 한 상시로 유지된다.

나머지 3개의 성지는 각각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크, 예레반. 예레반은 카라코윤루가 소유하고 있지만 카라코윤루는 티무르와 오스만 사이에 껴서 예레반이 수도인 아르메니아를 통째로 내뱉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크를 소유한 맘루크로 성지를 2개나 가지고 있는 맘루크와는 피할 수 없는 대전이 준비해야 하니 국가를 잘 정비하여 오스만과 맘루크가 싸울 때를 이용해보자.

그 다음 영향은 서구화의 삭제와 시대관인데, 제라 야콥이라는 개사기 스타팅 군주 덕에 시대관을 수용하기 굉장히 불편한 입지지만 할만한 편. 군사 기술만 빠르게 주변 국가에 맞추면서도 남는 군주 포인트를 한 곳에 집중투자하면 르네상스를 받아들일 수 있어 예전처럼 똥줄 빠지게 서구화하지 않아도 기술 개발 패널티에서 해방될 수 있다. 개발할 곳이 애매한데, 농지나 평지 프로빈스는 없는 대신 개발 비용 패널티를 5%밖에 받지 않는 건지 프로빈스가 있으나 여긴 고지대와 달리 건조기후 패널티를 받아서 결국 거기서 거기다. 그나마 면화 를 생산(지역 개발 비용 -10%)하는 담비야 프로빈스가 있으니 여기와 무역 중심지 등 개발 비용이 싼 프로빈스를 잘 찾아보자. 이 르네상스만 받아들이면 40여년동안 기술 패널티 걱정은 없으니 이전보다 훨씬 할만해진 편. 물론 그 이후 시대관 같은 경우는 제라 야콥이 죽은 후기 때문에 부단한 노력과 운이 필요하지만.

초반에는 여타 3티어 국가들에 비해 그리 좋은건 아니었지만 버프를 여러번 받아 정말 할만해졌다. 동아프리카를 평정하고 아치에너미 맘루크만 무찌를 수 있다면 유럽 진출이 꿈이 아니다!

v1.32 패치 및 기원 DLC로 미션이 대거 추가되었고 악숨 형성이 가능해졌다. 또 에티오피아 자체와는 관련이 없으나, 시작 기준 동쪽에 붙어있는 하라르에 생긴 기념물이 특기할만하다. 시대관 확산을 올려주는 많은 기념물들과 달리, 이 기념물은 시대관 자체를 절대값으로 수용한다. 시작 기준 1단계라 1년동안 겨우 3 증가하나, 그래도 내가 개발하지 않아도 시대관이 퍼진다는게 중요하다. 단, 이 기념물은 프로빈스의 종교와 국교가 이슬람 계열일 때만 활성화된다. 다행히 하라르에는 국가 하라르의 코어가 있으니, 평화협상에서 국가 부활시키면 써먹을 수 있다. 땅을 먹어서 땅 주인이 바뀌면 기념물 티어가 하락하는데, 에티오피아는 이걸 초반에 복구할 두캇이 없다. 물론 에티오피아의 시작 군주 자라 야콥은 능력치도 출중해서 개발을 위한 포인트 수급에 큰 어려움은 없으니 빠르게 개발로 수용하겠다면 없어도 되긴 한다.

v1.35에선 오스만의 재앙 시스템 추가로 간접 혜택을 받았다. WC를 위해 다양한 테크닉을 쓰지 않는 이상 에티오피아 플레이어의 최종보스는 승천해서 이집트로 진출한 오스만인데, 17세기 절대주의 시대에 돌입하면 AI 오스만이 확장에 제동이 걸리며 퇴폐도 관리에 실패해 국가막장 단계에 접어드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동맹모으고 오스만의 선공을 막는 선에서 버티며 아프리카로 확장하며 체급을 키워주다가 오스만이 붕괴하는 순간 공격을 가하면 허무하리만치 쉽게 박살낼 수 있다. 물론 재앙이 터지지 않는다면 그런거 없고 끔찍한 강함을 자랑하는 오스만과 영혼의 한타를 준비해야 한다.

[1] 제국 정부등급, 전통에서 -0.05%씩, 평화 상태일 때 -0.10%라 +0.2%와 상쇄되어 0이 된다.[2] 카스르 이브림 정복 미션은 바로 완료하지 말고, 보상에 육군 사기가 있는 만큼 맘루크처럼 강적과의 전쟁이라 버프가 더 필요할 때 쓰자. 이 미션이 이집트 영구 클레임도 주다보니 결국 맘루크랑 싸울 때 쓰게 될 것이다.[3] 쉽게 개종시키라고 이벤트로 지원도 해준다. 다만 수도의 종교인 수니로 국교를 갈아치우기도 하니 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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